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일린 워노스 (문단 편집) == 성인기 == 아일린은 성인이 된 뒤에도 불법적인 무기소지, [[강도죄|강도]], [[위조]] 등의 온갖 범죄에 연루되어 경찰서를 들락날락했다. 그 와중에 오빠 키스는 [[1976년]]에 식도암으로 21세에 [[요절]]했다. 아일린은 오빠의 의도에 따라 보험금 1만 달러를 받았지만 문제는 이를 모두 탕진해 버렸다는 저이다. 이때 아일린은 [[플로리다]]에서 69세의 부유한 요트 클럽 회장 루이스 그라츠 펠과 만나 결혼했으나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그녀의 낭비벽과 성격 문제로 남편과 사이가 나빠져 심하게 갈등하다가[* 결혼해서도 거친 성격은 여전했는데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은 손님을 구타해서 체포당하거나 바텐더와 싸우다가 그에게 당구공을 던져 중상을 입히는 바람에 체포되거나 하여 남편과 관계가 매우 나빴다.] 이를 질책하는 남편을 지팡이로 폭행하는 바람에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아일린은 집에서 쫓겨났고 결혼 7주만에 남편에게 이혼당했다. 아일린은 계속 범죄를 저지르다가 체포되고 감옥을 들락거렸다. [[1986년]]에는 [[레즈비언바]]에서 타이리아 무어(Tyria Moore)라는 호텔 메이드와 만나 사귀었는데 이 둘은 얼마 후부터 연쇄살인과 강도를 저질렀다. [[1989년]] 11월부터 [[1990년]] 11월까지 아일린은 22구경 리볼버로 중년 이상 남자 7명을 플로리다에서 여러 번 쏘아 죽이고 시신과 차량을 버렸는데 계속된 범죄에 경찰도 가만있지 않아 추적에 나섰으며 권총 기종이 모두 같았기 때문에 경찰이 여러 증언과 지문을 통해 아일린이 범인임을 알아내면서 1991년 1월 9일에 술집에서 경찰에 체포되었고 애인 무어가 경찰들이 여동생을 취조하는 등 가족이 무너질 것 같다며 감정에 호소하여 아일린에게 자백하도록 설득했다. 그리고 1991년 1월 10일 아일린은 연인 무어를 위해 자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